[속보] '여제' 안세영, 왕즈이 꺾고 아시아선수권 제패...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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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여제' 안세영, 왕즈이 꺾고 아시아선수권 제패...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셔틀콕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안세영은 11-8에서 하이클리어와 헤어핀을 번갈아 쓰며 왕즈이를 체력전을 끌어들렸다.

안세영은 16-10에서 왕즈이의 연속 범실을 유도해 8점 차로 앞섰고, 게임 포인트(20-12)에서 절묘한 대각선 로브로 득점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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