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힘을 합쳐 여자 계주 금메달을 일궈냈던 쇼트트랙 최민정(성남시청)과 심석희(서울시청)가 국가대표 선발전 종합 순위 1, 2위를 차지하며 다음 시즌 태극마크를 차지했다.
1차 선발대회 여자 500m, 1,000m에서 1위, 1,500m에서 3위, 2차 선발대회 여자 500m와 1,500m 1위를 기록한 최민정은 랭킹 포인트 총점 183점으로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일찌감치 종합 2위를 확정한 심석희는 여자 1,000m 준결승에서 속도를 줄여 최하위로 결승선을 통과했고, B파이널에선 3위에 올라 랭킹 포인트 총점 77점으로 최민정의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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