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효 감독이 지휘하는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김포FC에 개막 첫 패배를 당하면서 2경기 연속 무득점·무승(1무 1패)의 부진에 빠졌다.
수원(승점 16)은 최근 6연승에 개막 7경기 무패(6승 1무) 행진을 펼친 선두 부산 아이파크(승점 19)에 3점 뒤진 2위를 지켰다.
대어를 낚은 김포(승점 11)는 최근 3경기 연속 무승(2무 1패)에서 벗어나 시즌 3승째를 챙기는 기쁨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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