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의 '슈퍼 루키' 김민솔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3승을 달성했다.
김민솔은 12일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천778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김민솔은 이번 대회 2라운드만 공동 선두로 마쳤고, 1라운드와 3∼4라운드는 모두 단독 1위로 끝내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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