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은 12일 오후 3시(한국시간) 중국 닝보의 올림픽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개인전) 여자단식 결승 왕즈이(중국·세계 2위)와의 결승전 1게임을 21-12로 따냈다.
안세영은 지난해 1월부터 왕즈이와 국제대회 10차례 결승에서 모두 이겼으나 전영 오픈에서 일격을 당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안세영은 이날 1게임에서 전영 오픈 때 드러났던 실수를 최소화하고 왕즈이를 많이 움직이게 하는 특유의 질식 수비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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