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후보 단톡방 '무단 초대'에 피로·불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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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후보 단톡방 '무단 초대'에 피로·불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이 일부 도의원 후보들의 무작위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초대에 피로감과 불쾌감을 호소하고 있다.

최근 일부 후보 측은 카카오톡 등 메신저를 활용해 단톡방을 개설해 지지 호소, 공약 홍보, 일정 공유 등을 진행하고 있다.

실제 무단으로 단톡방에 초대된 유권자들은 "선관위에 신고하겠다", "불법 아니냐", "뭐 하는 거야", "선거에 부정적일 듯" 등 불쾌하다는 반응을 표시하며 단톡방을 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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