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천원택시 마을 66곳…교통 사각지대 이동권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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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천원택시 마을 66곳…교통 사각지대 이동권 보장

파주시가 대중교통이 부족한 지역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실시하는 ‘천원택시’ 사업을 올해 마을 66곳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시민 교통복지를 한층 끌어 올린다.

천원택시는 운행 대상으로 선정된 마을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 행정복지센터에 이용자 신청 후 등록된 휴대전화 번호로 ‘파주시브랜드콜’에 호출을 요청하면 1회 탑승 시 1천원으로 마을별 지정 출발지와 대중교통이 쉬운 곳(도착지)까지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제도다.

현행 조례상 운행지역 요건에 부합하지 않아 선정되지 못했지만 대중교통 여건을 고려하면 천원택시 지원의 필요성이 있는 마을을 위한 조례까지 개정, 운행지역 선정 기준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천원택시 사각지대를 단계적으로 해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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