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닷새째 이어지고 있으나 아직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늑구는 탈출 다음 날인 지난 9일 오전 1시 30분께 오월드 인근 야산에서 열화상카메라에 포착된 이후 사흘 넘게 확인되지 않고 있다.
수색 당국은 늑구가 귀소 본능으로 오월드 인근에 머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반경 6㎞ 범위 내에서 드론 12대를 동원해 탐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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