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12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마드에서 종전 협상 결렬을 선언하는 시간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종합격투기 UFC 경기를 관람했다.
CNN 방송은 트럼프 대통령과 루비오 장관을 취재하던 현장 기자들이 트럼프 일행이 미소를 지으며 경기를 즐기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또 이슬라마바드에서 이란과의 협상 타결이 불발됐다고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발표한 직후 경기장 대형 스크린에 트럼프 대통령과 루비오 국무장관의 모습이 비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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