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경선 후보는 12일 모슬포수협에서 어업인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총 1260억원 규모의 제주 에너지 민생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정부 추경과 연계된 1000억원 규모의 지원을 기반으로, 도비를 추가 투입하는 '문대림식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당초 소득 70% 이하를 대상으로 했던 지원 범위를 전 도민으로 확대하고, 이를 위해 도비 200억원을 추가로 투입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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