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SSG 선발 김건우를 상대로 6회말까지 1득점에 그치며 답답한 흐름을 이어갔다.
12일 SSG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염경엽 감독은 "어제(11일) 같은 상황에서 그래도 우리 팀에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건 (박)해민이, (오)지환이 두 선수뿐이다.나머지 선수들에게는 사인을 준다"며 "해민이와 지환이는 충분히 그 정도는 볼 수 있는 시야를 가진 선수들이다.또 정수성 코치가 3년 동안 상황에 맞는 타격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잘 준비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결국 경기를 하는 건 선수다.선수가 어떤 능력을 갖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고 코치의 격할도 중요하다.코치, 선수가 준비를 잘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이다.난 매뉴얼을 주는 것이고, 연습을 시키는 건 코치들의 몫이다.우리 팀은 자신의 위치에서 각자 역할을 잘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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