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두산전에서 2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시즌 5번째 세이브를 올린 마무리 박영현(22)을 두고서다.
2이닝을 막아야 하는 상황에서 박영현은 그야말로 압도적인 투구를 이어갔다.
이강철 감독과 KT 선수들이 "덕분에 살았다"고 입을 모으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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