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12일 한자리에 모여 '수도권 협력'을 강조했다.
세 후보는 국회 앞에서 "중동전쟁에 따른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전쟁 추경의 신속한 집행 등 이재명 정부의 총력 대응을 뒷받침하고, 공동 대응 방안과 공통 공약을 마련하겠다"며 '수도권 후보 3인 회동 결의문'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진짜 대한민국' 꿈이 중앙정부를 넘어 현장에서 그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각별하게 협조하고 의논하겠다"며 "공동 공약을 통해 수도권 주민의 삶을 바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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