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타자들 직구 잘 쳐” 이강철 KT 감독, 면담 요청한 스기모토와 상담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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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타자들 직구 잘 쳐” 이강철 KT 감독, 면담 요청한 스기모토와 상담한 사연

“공은 나쁘지 않아.직구만 던지면 맞지.” 이강철 KT 위즈 감독(60)은 12일 수원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최근 아시아쿼터 선수 스기모토 코우키(26)가 면담을 요청한 일화를 소개했다.

이 감독은 “스기모토에게 ‘직구만 던지면 맞지’라고 했다.

이튿날인 2일 대전 한화전서는 시즌 첫 멀티 이닝(1.1이닝)을 단 하나의 출루도 허용하지 않고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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