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대만 제1야당인 국민당(KMT) 대표의 방중을 계기로 대만을 향한 10가지 유화 조치를 내놨다.
(사진=중국 국무원) 1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은 이날 관영 신화통신을 통해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간 항공편 전면 재개, 관광 규제 완화, 식품·수산물 검역 기준 완화, 대만 TV 드라마·다큐멘터리·애니메이션 방영 허용 등이 포함된 인센티브 조치를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중국이 대만 현 정부와의 공식 대화를 거부한 채 야당을 통한 우회 접근을 시도하는 구도 속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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