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종진 키움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안우진의 현재 상태에 대해 “불펜 피칭에서 시속 157㎞까지 나왔다”며 “전체적으로 80~90% 정도 올라온 상태”라고 밝혔다.
설 감독은 “캠프 때부터 1이닝, 2이닝, 3이닝 순으로 늘려가는 프로그램을 짜서 준비해왔다”며 “오늘 등판 이후 몸 상태를 확인한 뒤 다음 단계를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설 감독은 “일단은 안우진 뒤에 배동현을 함께 붙일 계획이다”며 “안우진이 4이닝을 던지는 시점부터는 다른 투수와 나눠 던지는 형태가 될 수 있다.이후 4선발 자리를 두고 판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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