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첫 종전협상 결렬…미 "핵추구 않겠단 명시적 약속 필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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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첫 종전협상 결렬…미 "핵추구 않겠단 명시적 약속 필요"(종합)

미국 대표단은 핵포기에 대한 이란의 명시적 약속이 없었다며 추가 협상 없이 미국으로 돌아간다고 밝혔다.

이란과의 종전협상에서 미국 대표단을 이끈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파키스탄 현지시간으로 12일 오전 6시30분께 이슬라마바드 세레나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란과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고 합의 없이 미국으로 귀환한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이 상당한 입장차 속에 결국 첫 협상에서 타결에 이르지 못하면서 향후 전망은 한층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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