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달 31일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 총 5건은 해당 소위에 안건으로 상정됐지만 65개 중 60번째 이후 안건으로 배정됐고, 당일에는 17건만 처리한 뒤 산회했다.
또 매주 열기로 했던 소위가 지난 주에는 불발되면서 14일 두 번째 심의 일정을 앞두게 됐는데, 행정수도특별법은 40건 이상의 안건 처리 이후에야 심의가 가능한 상황이다.
그는 "선거철만 되면 행정수도를 당장 완성할 것처럼 국민을 기망하는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며 "다가오는 법안소위에서 행정수도 특별법을 지체 없이 상정하고, 행동으로 약속을 증명하라.정치적 계산으로 입법을 지연시킨다면,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세종시민들의 준엄한 심판과 정치적 책임을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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