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시대에 내연기관 이륜차보다 연료비가 저렴하고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배터리 교환형 전기이륜차’의 이용자를 위해 서울시가 충전시설을 확충한다.
서울 관악구에 있는 한 배터리교환스테이션에서 전기이륜차를 이용하는 배달 라이더가 배터리를 교환하고 있다.
연간 5만km를 주행할 경우 내연기관 이륜차의 연료비는 유가 1979원을 기준으로 약 280만원이 드는 데 비해 배터리 교환형 전기이륜차는 100만원 후반대 수준으로 연료비를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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