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이 전북지사 선거 후보 경선 결과의 상세 수치를 공개하면서 당내 논란이 일고 있다.
윤 위원장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경선에서 패한 안호영 후보의 단식 농성 소식을 전하며 "49.5 : 50.5 통합이 걱정된다"고 적었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경선 결과가 1%P 차이로 확인되면서 패배한 안 후보 측 반발 명분이 강해질 수 있다"며 "공정성 논란이 확산하는 시점에 도당 위원장의 SNS 글은 갈등을 부추길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