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서 현지시간으로 11일 오후부터 12일 새벽까지 이어진 미국과 이란의 마라톤 종전 협상에 대해 이란 외무부는 "협상 성공은 상대편(미국)의 신의성실에 달렸다"며 "과도한 요구와 불법적 요구를 자제"하라고 미국 측에 공개적으로 촉구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5시 29분(한국시간 오전 9시 29분)께 올린 X게시물에서 "이 외교 과정의 성공은 상대편의 진지함과 신의성실에 달려 있다"며 "과도하고 불법적인 요구를 자제하고 이란의 정당한 권리와 이익을 수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바가이 대변인은 "최근 24시간 동안 호르무즈해협, 핵 문제, 전쟁 배상, 제재 해제, 이란 및 지역 내 전쟁 완전 종식 등 주요 협상 주제들의 다양한 측면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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