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12일 비상경제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중동 사태에 따른 국내 금융·실물경제 영향과 추가경정예산 집행 상황을 점검한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2시 김용범 정책실장 주재로 비상경제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부처별 대응 상황과 전반적인 경제 동향을 점검하고, 최근 국무회의를 통과한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한 집행 계획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진행 상황을 비롯해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중동 지역 긴장 국면이 국내 에너지 수급과 물류,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도 함께 공유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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