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 길’을 ‘차 다니는 길’로... 검단 아라역 상습 정체 해법 찾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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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길’을 ‘차 다니는 길’로... 검단 아라역 상습 정체 해법 찾나?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의 관문이자 핵심 상업지구인 아라역 일대의 고질적인 교통 정체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정치권과 행정당국이 도로 구조 개편이라는 강수를 뒀다.

송승환 인천 서구의회 의장과 모경종 국회의원은 지난 9일 현장을 찾아, 보행자 전용 도로를 일반도로로 전환하는 사업의 진척 상황을 점검하고 조속한 착공을 독려했다.

그간의 주요 추진 경과는 ▲도로 기능 개선 관련 용역 착수(2024년 7월), ▲인천시 관련 부서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간 실무 협의, ▲도시관리계획 재협의 및 일반도로 변경을 위한 행정 절차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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