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을 모두 제패했으나 아시아선수권과는 유독 연이 없었던 안세영이 이번 대회 결승에서 전영 오픈의 복수와 그랜드슬램을 모두 거머쥘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앞서 안세영은 11일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같은 한국의 심유진(인천국제공항·세계랭킹 19위)을 단 36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14 21-9)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안세영은 이제 그랜드슬램 달성까지 단 한 경기만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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