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 지방자치단체들이 에너지 절감을 위해 마련한 자구책이 산업 전반의 대책 없이는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한국에너지공단과 광주시에 따르면 지역 지자체들은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비해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특별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에 대해 "수치상 미미하더라도 조명·승강기를 운영하지 않는 시간만큼 전력 소비량은 확실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가적인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절약하는 조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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