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왕후의 그리움이 담긴 보랏빛이 단종 곁에 스며들었다.
11일 오전 남양주 사릉에서 열린 고유제(告由祭)에는 허민 청장이 제사를 지낼 때 첫 번째로 술을 올리는 제관인 초헌관을 맡았다.
고유제를 보기 위해 강원 춘천에서 왔다는 한 관람객은 "단종의 비극적인 삶이 다시 역사적으로 주목받고, 꽃을 통해 정순왕후와 이어지게 돼 감동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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