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 로이터통신과 블룸버그통신은 11일(현지시간)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 해운 데이터를 인용해 라이베리아 선적 초대형원유수송선(VLCC) ‘세리포스’와 중국 선적 VLCC ‘코스펄 레이크’, ‘허 롱 하이’ 등 3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페르시아만을 빠져나갔다고 보도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유조선 3척의 경로 모습 (자료: 블룸버그) ◇“이것이 마지막 경고”…미-이란 해상 대치 유조선 통과와 같은 날, 미군이 이란과의 사전 조율 없이 호르무즈 해협 기뢰 제거 작전을 개시하면서 긴장감은 극도로 높아졌다.
이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현지시간 12일 이란 국영방송 IRIB에 배포한 성명에서 “비군사적 선박의 통과만 허용하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군함은 강력한 대응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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