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주산지 함안, 유가 급등에 농자재 조기 확보 등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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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주산지 함안, 유가 급등에 농자재 조기 확보 등 대책 마련

중동 사태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으로 비닐 등 원예 농자재 가격 상승이 장기화할 것으로 우려되자 수박과 멜론 주산지인 경남 함안군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

수박·멜론 생산에 필요한 비닐 등 농자재 가격도 지난해보다 10% 이상 상승했고, 농산물 수송에 필요한 물류비도 10%가량 증가해 농가 부담을 키우고 있다.

군은 현재까지 자재 수급은 원활한 편이지만, 하반기까지 중동 상황이 이어질 경우 농가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일부 품목을 미리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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