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선택형 수능을 응시하게 될 고3 학생들의 이과수학·과탐 응시 비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과탐 응시 비율은 선택형 수능 첫해인 2022학년도 43.8%에서 2024학년도 47.2%로 반등한 뒤 꾸준히 하락해 올해 24.1%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올해 고3 수험생들은 현 수능 체제에 응시하는 마지막 세대들이라 수험 부담이 적은 과목을 선택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며 “여기에 대학들도 자연계 학과 모집에서 문과 수학, 사탐 응시자도 지원을 허용하면서 이런 경향이 더 강해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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