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노동시장 유연성을 강조하며 '직무·성과 중심의 임금체계 개편'을 추진하고 있으나, 대다수 사업체가 기본적인 임금 시스템조차 갖추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임금체계 유형 중 무체계 비중은 2014년 48.5%였으나, 5인 미만 사업체 증가 등의 영향으로 비중이 점차 높아져 2019년에는 55.9%, 2024년에는 64%까지 뛰었다.
특히 100인 미만 사업장 중에서는 무체계 비중이 63.4%로, 100인 이상의 4.8%보다 크게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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