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크 "아프리카돼지열병, ASF로 바꿔쓰자…낙인효과 방지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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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 "아프리카돼지열병, ASF로 바꿔쓰자…낙인효과 방지 위해"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아프리카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국내외 백과사전과 정부 부처가 사용하는 용어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African Swine Fever)을 영문 약어인 'ASF'로 바꾸고 편향된 서술을 바로잡는 캠페인을 벌인다고 12일 밝혔다.

반크는 한국 국민이 무심코 사용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라는 명칭은 아프리카를 빈곤과 기아, 질병의 대륙으로 고착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국내외 백과사전과 어학사전은 언어가 사고를 규정하고 편견을 고착하는 명칭의 낙인 현상을 직시하고, 용어 시정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지식의 기록물에서 지역적 차별을 지워낼 때 질병 극복을 위한 국제적 연대가 시작되고 차별 없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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