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정교회 부활절(12일)을 맞아 11일(현지시간) 오후 4시부터 32시간의 휴전에 돌입했으나 첫날부터 양측에서 상대방이 휴전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로이터 통신은 이날 러시아 쿠르스크와 벨고로드에서 휴전 시작 후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주민 5명이 다쳤다고 해당 지역 관리를 인용해 전했다.
그는 휴전 시작 전 엑스(X·옛 트위터) 글에서 "하늘과 땅, 바다에서 러시아의 공격이 없다면 우리의 대응도 없을 것이고 우크라이나는 휴전을 고수할 것"이라며 부활절 이후 휴전 연장 가능성에 대해 러시아 측과 소통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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