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량이 세계 최고 수준임에도 국가대표 은퇴 시기를 내년 3월로 못 박은 최민정이 생애 마지막 태극마크를 달았다.
최민정은 11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6-2027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여자 1500m와 여자 500m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1차 선발대회에서 여자 500m와 1000m에서 1위를 차지했던 최민정은 1차 대회에서 놓쳤던 여자 1500m 우승까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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