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란 2시간 담판 후 휴식…동결자산·호르무즈 놓고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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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2시간 담판 후 휴식…동결자산·호르무즈 놓고 '팽팽'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대면 휴전 협상에 나선 1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접경 지역에서 바라본 레바논 공습 현장에서 연기가 치솟고 있다.

셰바즈 샤리프(오른쪽) 파키스탄 총리가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미국과 이란 대표단의 평화회담을 앞두고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을 만나고 있다.

이란은 레바논 교전 중단, 동결 자산 해제, 전쟁 피해 배상,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확보를 ‘레드라인’(양보 불가 사항)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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