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용 16세이브' 하남시청, 접전 끝에 반등 성공…불사조 상무 피닉스 25-19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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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16세이브' 하남시청, 접전 끝에 반등 성공…불사조 상무 피닉스 25-19 제압

하남시청이 접전 끝에 투혼을 발휘한 상무 피닉스를 꺾고 반등에 성공했다.

박재용 골키퍼가 초반에 역대 2호 1500세이브를 달성하는 등 많은 선방을 했는데도 속공으로 이어지지 못할 정도로 상무 피닉스의 수비가 좋았지만 실책이 나오면서 하남시청이 연민모와 김지훈의 연속 골로 6-3으로 치고 나갔다.

하남시청이 막판에 박재용 골키퍼의 세 차례 연속 세이브에 힘입어 11-9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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