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2세, 해리 왕자 부부가 대화 녹음할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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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2세, 해리 왕자 부부가 대화 녹음할까 우려"

영국의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말년에 왕실과 거리가 멀어진 손자 해리 왕자 부부가 자기 말을 몰래 녹음할까 봐 걱정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비커스는 해리 왕자 부부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등에 쓸 요량으로 여왕이 자신과 대화를 녹음할까 봐 이들 부부와 대면하는 걸 우려했다고 주장했다.

비커스는 전기에서 여왕이 해리 왕자에게 메건 마클과 결혼하기 전에 1년 정도 기다리라고 제안했다고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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