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배드민턴 여자 단식의 '절대 강자' 안세영(삼성생명)이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하며 대망의 그랜드슬램 달성을 눈앞에 뒀다.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11일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심유진(인천국제공항·15위)을 2-0(21-14 21-9)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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