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종전안 협상을 위해 파키스탄에서 회담하는 11일(현지시간)에도 이스라엘군은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노린 레바논 공습을 이어갔다.
AFP 통신에 따르면 레바논 보건부는 이날 레바논 남부가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아 총 10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지난 8일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을 전격 발표한 이후에도 이스라엘은 레바논에 대한 군사작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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