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멋을 더한 압도적인 스케일로 팀의 정체성을 굳건히 한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챕터 'BTS 2.0'을 쏘아 올리는 가장 강렬한 신호탄이었다.
오랜 시간 이들의 무대를 기다려온 팬들의 갈증을 해소하듯 아미가 가장 사랑하는 히트곡들로 세트리스트를 꽉 채우는 한편 'BTS 2.0'이라는 새로운 챕터가 지향하는 단단한 결속력과 진화의 메시지를 무대 위에 완벽하게 구현해 냈다.
지민은 "투어를 한 지 6년 반, 앨범이 나온 지도 4년이 됐는데 그동안 너무 보고 싶었고 기다려줘서 감사하다는 말을 꼭 하고 싶었다.고맙다.이번 투어를 준비한 것처럼 앞으로도 여러분께 좋은 무대와 음악을 들려드리기 위해 계속 열심히 하겠다.늘 우리 곁에 있어달라.지금까지 함께해줘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여러분 곁에 있겠다.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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