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 규제가 강화되고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둔화되면서 투자 자금이 중소형 상업용 부동산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대해 인근의 부동산 관계자는 "변정민 씨의 경우 한남동의 꼬마빌딩을 매입하면서 환금성이 확보된 입지를 골랐다"라며 "건물이 작더라도 한남동은 대기 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에 하락기에는 가격이 방어되고 상승기에는 가격이 많이 올라간다"라고 분석했다.
윤수민 NH농협은행 부동산전문위원은 "주식시장의 높은 변동성과 주택시장 규제 강화로 인해 투자 대안이 제한된 상황"이라며 " 상업용 빌딩은 공실이 발생하더라도 임대료 수준이 비교적 안정적이어서 수익 구조가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 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나남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