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종전 담판 현장] 협상장 인근 미디어센터엔 취재진 북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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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담판 현장] 협상장 인근 미디어센터엔 취재진 북새통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중심지에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협상 취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미디어센터에는 11일(현지시간) 세계 각국에서 몰려든 기자들로 북적였다.

파키스탄 정부는 세계적 관심이 쏠린 이번 협상을 자국에서 열게 되자 이례적으로 일부 외신 기자들에게 사전 비자를 발급받지 않고도 입국할 수 있게 했다.

애초 파키스탄 정부는 협상 당사국인 미국과 이란 취재진에만 도착 비자를 발급할 방침이었으나 다른 국가 취재진도 몰려들자 이들 일부에도 같은 조치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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