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대학 본부의 공학전환 추진에 반대해 집단행동을 한 동덕여자대학교 학생 11명을 기소한 가운데, 재학생들과 지지자들이 '과잉기소', '편파행위'라며 반발했다.
동덕여대 학생단체 '민주 없는 민주동덕'은 11일 서울 종로 혜화역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과잉 기소로 학생 탄압 앞장서는 검찰을 규탄한다"고 외쳤다.
단체는 대학 본부가 고소를 취하하고 처벌불원서를 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검찰이 업무방해, 퇴거불응, 재물손괴 등 혐의를 적용해 학생 11명을 불구속 기소한 것은 '과잉 기소'이자 '편파 행위'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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