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회담 직전 사우디에 파키스탄군 전투기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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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회담 직전 사우디에 파키스탄군 전투기 배치

이는 지난해 9월17일 양국이 체결한 전략적상호방위조약(SMDA)에 따른 것으로, 사우디에 도착한 파키스탄 전력은 전투기, 공중급유기 등 지원 항공기라고 사우디 국방부는 설명했다.

양국은 이날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리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회담을 앞두고 파키스탄의 공중 전력을 사우디에 배치했다.

파키스탄은 미국과 이란의 협상을 중재하면서도 이 협상이 결렬됐을 때 역내 군사적 긴장이 더 커질 수 있다고 보고 SMDA를 근거로 사우디에 군용기를 증강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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