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흔적 없다"…대전 탈출 늑대, 나흘째 수색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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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흔적 없다"…대전 탈출 늑대, 나흘째 수색 난항

대전 오월드 사파리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11일 대전시와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대전 중구 오월드 인근 야산 일대를 중심으로 야간 드론 수색을 진행했지만 늑구의 위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늑구는 지난 9일 오전 1시 30분께 야간 드론 수색 중 열화상 카메라에 마지막으로 포착된 이후 이틀 넘게 자취를 감춘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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