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에서 만난 친척관계인 여성들에게 접근해 고가품을 훔친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해 7월 21일 오전 11시 2분쯤 대전에 있는 친척 B씨 집에 찾아와 B씨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 시가 200만원 상당의 명품 가방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인천 미추홀구에 사는 다른 친척 C씨(82)에겐 자주 음식을 챙겨주며 환심을 산 뒤, 같은 달 31일 오후 11시 30분쯤 수면제 넣은 김밥을 먹게 해 잠들게 하고 C씨가 착용하고 있던 금팔찌 등 825만원 상당 금품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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