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 비트코인 70%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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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비트코인 70% 팔았다

히말라야 산자락의 소국(小國) 부탄이 보유하고 있던 비트코인(BTC) 약 70%를 처분한 것으로 확인됐다.

더 주목할 대목은 부탄이 BTC 채굴 자체를 중단했을 가능성이다.

코인데스크는 "부탄의 채굴을 가능하게 했던 수력 발전이 이제는 이웃 나라 인도에 전력을 수출하는 쪽이 더 높은 수익을 안겨줄 수 있는 상황"이라며 "가격 하락과 채굴 난이도 상승, 반감기 효과가 겹치면서 소규모 국가 단위의 BTC 채굴이 경제성을 잃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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