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초대 총리를 지낸 뒤 조선 국권 침탈을 주도한 이토 히로부미의 친필로 추정되는 글씨가 한국에서 발견됐다.
한국과 일본의 전문가들은 이 글씨가 이토의 친필이 맞는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교도통신은 이토의 글씨가 한국에서 과거에도 여러 차례 확인됐다고 전하면서도, 조선 침략의 원흉이라는 부정적 인상 때문에 작품 가치를 인정받기 어렵고 남아 있는 작품의 실태 역시 불분명한 부분이 많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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