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닷새 앞둔 11일, 서울 도심에 시민 500여명이 모여 희생자를 추모하고 국가 책임 규명과 재난 대응 체계 개편을 촉구했다.
이들은 ‘세월호 참사 온전한 진실 완전한 책임’, ‘생명존중 안전사회 건설’ 등의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국가 책임 인정과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행사 중간 인근에서 열린 보수단체 집회 참가자들이 찾아와 “무안공항 참사도 특검하라”고 외치자 현장에 배치된 경찰이 이들을 떨어뜨려 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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