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앞바다서 실종됐던 잠수부…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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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앞바다서 실종됐던 잠수부…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가두리양식장 그물을 보수하다 실종된 50대 잠수부가 끝내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다.

태안해경이 헬기와 드론 등을 투입해 이틀간 대대적인 수색 작업을 벌였으나, 실종자는 사고 발생 지점 인근 수중에서 숨진 채 발견되며 안타까운 결말로 마무리됐다.

사고 이틀 만에 양식장 인근 수중에서 발견 태안해양경찰서는 11일 오전 10시 22분경 태안군 구매항 인근 가두리양식장 부근 수중에서 잠수부 A 씨의 시신을 인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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