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퀸' 안세영(24·삼성생명)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정상까지 단 1승만 남겨뒀다.
안세영은 11일(한국시간)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대표팀 후배 심유진(인천국제공항·19위)을 세트 스코어 2-0(21-14 21-9)으로 제압했다.
이미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을 모두 제패한 안세영은 이번 대회 우승컵만 추가하면 메이저 대회를 모두 휩쓰는 ‘그랜드슬램’을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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